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 신희준 센터장은 경기도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‘경기도지사 표창(응급의료 유공)’을 수상했습니다. 이번 표창은 「경기도 포상 조례」 제5조 및 2025년 도지사 포상 업무지침에 따라, 경기도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, 신 센터장은 특히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소아응급의료·야간·휴일 진료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.
신 센터장은 평소 지역 내 응급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왔습니다. 특히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중증응급환자 진료 체계 고도화, 지역 기반 응급의료 협력 구조 강화, 교육·훈련 체계 운영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써왔습니다.
또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 내 자원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, 대응 준비부터 운영·교육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.
신희준 센터장은 “이번 표창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의료진과 유관기관 모두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소아응급을 포함한 지역 응급의료의 공백을 줄이고,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”고 말했습니다.